반응형
슬슬 반복된 도시락 메뉴로 사진찍기가 귀찮아짐.
저녁으로 케밥을 주문해서 사진을 남김.
고기양이 상당해서 저거 다 먹으면 엄청 배가 부름.
렌틸콩 수프였던가.. 콩껍데기가 좀 씹히긴하는데
의외로 이런게 취향인지 맛있었음.
샐러드 종류를 하나 시켜봤는데,, 그냥 안시키는걸로.
머쉬룸 파스타가 꽤 맛있어서 다른 파스타를 시켜봄.
그냥 머쉬룸만 먹기로 함.
터키식 커피라면서 주길래 마셔봤음. 설탕은 안들어간거
같은데 뭔가 걸쭉한 느낌이라서 좀 색다른 커피맛이었던 듯.
저 고기.. 하아 도시락은 그저 안타까울뿐.
'뭐 먹었더라? >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7.21.~22. 터키에서(11일~12일차) (0) | 2021.09.16 |
---|---|
21.7.20. 터키에서(10일차) (0) | 2021.09.15 |
21.7.19. 터키에서 (9일차) (0) | 2021.09.14 |
21.7.18. 터키에서(8일차) (0) | 2021.09.03 |
21.7.17. 터키에서 (7일차) (0) | 2021.08.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