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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면이 하나밖에 없길래 틈새라면하고 섞어서 끓임.
지난번에 먹었던 걸 토대로 물을 400ml*2 순두부 1개 넣고
파송송 넣고 시도함.

결론은 존맛탱이었음. 신라면+틈새라면보다 열라면+틈새라면이
더더더 맛있었음. 다음 라면 주문때는 신라면은 안시켜도 될 듯.
팔도 틈새라면빨계떡 10개 + 오뚜기 열라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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