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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툇마루
오후 12:40분쯤 도착해서 13시 50분에 웨이팅이 끝. 무려 1시간 넘게 기다림.
모두 툇마루커피(흑임자라떼??)를 마셔서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봄.
툇마루커피는 고소하고 맛있었지만, 아메리카노는 그닥 안마시는걸로..
툇마루에서 벌집 장칼국수로 이동 14시 20분쯤 도착
앞에 2팀정도 대기 중이라서 금방이었음.
직원이 친절하지 않아서 맛집 포스인가 했으나,
속초에서 먹었던 장칼국수가 내 입맛에 더 잘맞는 듯.
강릉 가면 이 두곳은 이제 안가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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