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에만 있으니, 제일 많이 먹는게 라면이 된 듯.
그 중 제일 많이 먹는건 진라면이 되어 버림.
떡라면 먹고 싶은데 떡볶이떡밖에 없어서 그냥 저거 넣음.
물 550ml , 떡 8개 넣었는데 간이 적당한 듯.
설거지하다가 싱크대 물난리 나서 싱크대 닦으면서
배수로도 전부 닦아버렸더니 뭔가 상쾌하다.
'뭐 먹었더라? > 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6. 점심 마파두부밥&미역국 (0) | 2020.12.18 |
---|---|
12.14. 저녁 돼지고기 목살 (정육각) (0) | 2020.12.15 |
12.09 저녁 두꺼비식당&등갈비찜 (0) | 2020.12.10 |
2020.12.5 강릉 벌집 장칼국수&툇마루 (0) | 2020.12.08 |
2020.12.7 점심 순두부 열라면 (0) | 2020.1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