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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귤을 한상자 시켜봄. 마누라랑 둘이 먹기엔 좀 많은 양이라서
부모님과 나눔함. 근처에 본가가 있으니 이런게 좋은 듯.
한상자 12,000 원 정도 하던데 적당적당 먹을만하고 괜찮았는데
마누라께서는 그냥 그렇다고 해서 다음엔 다른곳에서 주문해봐야겠음.
어렸을땐 손이 노래지도록 귤을 까먹었는데 요즘엔 두어개 먹으면
쉽게 손이 멈춰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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